[책-0014] 카네기가 들려주는 링컨 이야기

2014/05/12 ~ 2014/06/02

느낌 : (페북의 글을 그대로 옮기자면) 이 글을 올린 날을 보니 5/12일인걸 보니 20일만에 겨우 읽었구나. 어찌 하든 멋진 글로 마무리 하고픈데 책이 주는 무게가 무겁고 그 분의 삶이 보여주는 느낌이 안타깝고 슬퍼서인지 그냥 감사하다로 마쳐야겠다. 이 세상 소풍 마치고 천국에서 평안히 쉬고 있을 아브라함 링컨을 기리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