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-0033] 맹자 읽기

[2018.04.19] 4/16일부터 읽기 시작한 책. 고전에 대한 갈망이랄까 욕심이랄까 하는 것들이 늘 맘 속에 있었는데 ebook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 읽기 시작함. 

[2018.04.26] 읽기 마침!

- 딱딱하지 않은 필체와 설명으로 고전속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가 어렵지 않아서 좋은거 같다.

- 고전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풀어 적용하려하시는 노력이 많이 보이며 그래서 사회비판적인 개인적인 견해들도 많이 적으신것 같다.

- 맹자원본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글과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읽듯 되어 있어 좋은 책인거 같다. 다른 고전들을 찾아보고 있다. 논어와 맹자의 완역본을 찾아봤다. 다음으로 어떤 것을 읽을지는 좀 더 찾아봐야 겠다.

- 일단 가장 기본이라는 개념을 정리해놓고 마무리해야겠다. 오상과 오륜.

• 五常(오상) : 인의예지신[仁義禮智信] : 
• Naver 지식백과사전에는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다.     
• 사람이 항상 갖추어야 하는 다섯 가지 道理(도리). 어질고, 의롭고, 예의 있고, 지혜로우며,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. 五常(오상).

• 오륜[五倫] : Naver지식백과내 두산백과사전에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이ㅆ다. 
• 오교(五敎)라고도 한다. 인생에 있어 대인관계를 5가지로 정리하여 서로 지켜야 할 의무를 규정한 것으로, 오상(五常)과 함께 유교 윤리설의 근본을 이룬다.
• 부자유친[父子有親]
• 군신유의[父子有親]
• 부부유별[夫婦有別]
• 장유유서[長幼有序]
• 붕우유신[朋友有信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