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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장마비
    살며/단편(短篇) 2014. 7. 23. 16:01

    비가 많이 내린다...

    시원하다. 맘이 약간 답답해서 냉커피한잔 만들어 1층에 내려왔는데 시원하게 그리고 무겁게 내리는 비가 반갑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.

    누군가에겐 힘겨운 비일 것이기에 이 비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은 없기를 기도한다...

    왜인지, 어제 잠시 쉬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약간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는건 사실이다.

    비 참 시원타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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