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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살며/단상(斷想) 2012. 7. 31. 20:42
    난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?

    가을이면 이해라도 갔을 이런 식의 생각이 이 더운날 날 덥치다니...

    뻥하니 뚫린 건 신장로만이 아닌 것이다!
    무언가 할말을 찾지 못하고 다하지 못하는 것은 벙어리가 아닌 것이다!

    밤하늘의 달 빛이 높고 밝다...

    그리움은 달 빛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...

    2012-07-31 퇴근중




  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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