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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림 전시회
    살며/단편(短篇) 2011. 7. 24. 19:16




    두 딸아이들이 다니는 미술학원에서 아이들 그림으로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어제 토요일에 나래울이라는 곳에 다녀왔다

    첫아이는 좀 되서 그런지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고 발전되어진거 같다

    둘째녀석의 그림과 사진속의 만들기 작품은 아직은 서툴지만 잘 그리고 열심히 만든 흔적이 베어난다
    조금 더 사간이 흐르면 첫째만큼 더 나아질 것이다

   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부모인 사람에겐 큰 복이고 기쁨이 아닐까? ㅎㅎ

  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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