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양목장 :: 살며, 사랑하며, 배우며

살며/단편(短篇) 2011. 8. 17. 21:19

광복절 휴일, 삼양목장에 올랐다
나는 정상부터 내려오는 걸음이 좋았고 아이들은 양과 소에 열중한다
아내는 그 다음날 들린 허브나라가 좋았을거 같다

소모로써의 일탈이 아닌 성장을 위한 에너지로 축적될수 있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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