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, 사랑하며, 배우며 살며, 사랑하며, 배우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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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캠핑-0003] 여주 인디언캠핑장 (2016.05.05~2015.05.06)

  사랑하며/캠핑 2016. 5. 10. 21:04

  수정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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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캠핑-0002] 용인 우리꽃(삼막곡) 오토캠핑장 (2015.11.06~2015.11.08)

  사랑하며/캠핑 2016. 5. 10. 21:03

  수정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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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책-0023]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

  배우며/세상의 모든 책들(Books) 2016. 4. 10. 22:10

  - 2016/3/26일 읽기시작함- 막내아이를 위한 위한 숙제로 읽기 시작함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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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책-0022] 강자와 약자

  배우며/세상의 모든 책들(Books) 2015. 7. 7. 01:51

  이번 출장에 읽을려고 가지고 온 책. - 20150707 읽기 시작 책을 산 기록을 뒤져보니 2001년이다. 14년이 지나서야 겨우 이책을 손에 올리다니..라는 느낌으로 시작한다. 이 책을 읽을려고 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다. 폴투루니에라는 지은이 때문이 첫번째 이유고, 두번째 이유는 강하고자 하는 나의 욕구와 나약하기만한 나의 모습에 대한 성찰과 분석적 치유를 원했다고나 할까? 말해놓고보니 과대망상?적이라는 느낌이 ㅎㅎ - 2015.07.07 00:50 난징호텔 [2016.01.13 23:37 난징호텔 in 타이페이]이 책을 마치는데 6개월은 걸린거 같다. 게으름..이 원인일거다. 일상에서 오는 바쁨에서 시간을 빼는것이 어려웠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. 책을 마쳐가면서 이 책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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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어느... 달 밝은 밤에...

  살며/단편(短篇) 2015. 6. 1. 20:20

  제목 그대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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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IT] BASH Shell Programming

  일하며/기술관련정보 2015. 5. 7. 13:08

  BASH Shell programming에 관한 유용한 곳을 찾아서 참고용으로 링크함.- https://wiki.kldp.org/HOWTO/html/Adv-Bash-Scr-HOWTO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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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책-0021]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

  배우며/세상의 모든 책들(Books) 2015. 5. 2. 21:46

  '단수이'라는 타이베이 외곽의 해변마을로 가는 길에 전철안에서 읽기시작했다(5/2). 내가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가 아는 것이 참 없구나 하는 일종의 깨우침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. 2015.05.02 20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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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책-0020] 무의미의 축제

  배우며/세상의 모든 책들(Books) 2015. 5. 2. 21:40

  출장길에 오르면서(4/27) 읽기 시작해서 어제(5/1) 마쳤다. 나이가 들어서 이해력이 딸리는걸까? 무슨 내용의 책인지 감이 오질 않는다.다만 이 사람의 책을 만나게 된 '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'의 어떤 한 부분에서 비친 '무의미가 삶의 본질'이라는 메세지는 자꾸 반복하고 있는거 같다. 다만 난 이 '무의미'의 의미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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